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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 (욥기 18장 1-21절) 결벽증적 세계관을 가진 빌닷과 농구선수 서장훈

    2021.11.05 by noruboy

  • مجتمع الكنيسة الأولى الذي يتعامل بحكمة مع الوضع المجهول ،أعمال الرسل 1: 12-26

    2020.09.30 by noruboy

  •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라자로에 관한 강해(1-7편)

    2020.04.27 by noruboy

  • [기독교 고전] 대바실리우스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부자에 관한 강해"

    2020.03.22 by noruboy

(욥기 18장 1-21절) 결벽증적 세계관을 가진 빌닷과 농구선수 서장훈

여러분은 쉬는 시간에 어떤 TV 프로그램을 보십니까? 저는 얼마전 ‘아는형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아는형님’은 JTBC 방송국의 대표 예능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천하장사 강호동, 국보급 센터 서장훈, 가수 김희철, 천재 개그맨 이수근 등 다양한 출신의 연예인들이 참여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프로그램을 보다 굉장히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농구선수 서장훈, 그리고 개그맨 이수근씨가 서로 시비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이수근씨와 서장훈씨의 나이는 현재 각각 46~47세입니다. 서장훈씨는 어릴 때부터 서울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반면, 이수근씨는 시골 출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이수근씨가 자신이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해 신발이 없어 짚신을 신고 다녔다는 말을 했습니다. 네? 짚신을 신..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1. 11. 5. 01:33

مجتمع الكنيسة الأولى الذي يتعامل بحكمة مع الوضع المجهول ،أعمال الرسل 1: 12-26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한 초기교회 공동체 (행 1: 12-26) 여러분 우리는 지금 다 나이가 30살 이상입니다. 즉 적지 않은 세월은 살아온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يا جماعة ، تجاوزنا الآن سن الثلاثين. فنحن لم نعش لفترة قصيرة. عندما كنت صغيرًا، فكرتُ هكذا. “내 나이가 30살 이상이 되면 모든 것에 능숙해지지 않을까? 모든 일에 능한 사람이 되어서, 안정적으로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إذا تجاوزتُ الثلاثين من عمري، ألن أصبح جيدًا في كل شيء؟ هل يمكنني أن أصبح شخصًا جيدًا في كل شيء حتى أنشيء مجا..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0. 9. 30. 05:21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라자로에 관한 강해(1-7편)

출판사: 분도 출판사역자: 하성수 박사 (한국 교부학 연구회) 1. 하성수 박사의 크리소스톰 해설 정리 요약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349/350~407) 4세기 후반기에 안티오키아와 콘스탄티노플에서 활동한 사제이자 주교였으며 수도승, 교사, 예언자, 개혁가, 순교자였다. 그는 말씀의 선포자이며 계시의 위대한 해석가, 신앙의 증인으로서 실천적 윤리를 강조한 사목자요 설교자였다. 그의 연설 능력이 너무 뛰어나 5/6세기부터 그는 황금의 입으로 칭송되게 된다. 그는 4세기의 저명한 수사학자 리바니우스가 자신의 책 『안티오키코스』에서 열광적으로 찬양한 세계적 도시 안이오키코스에서 태어났다. 당시 안티오키아는 화물의 집산지, 교역의 거점, 동방과 서방 문화 교류의 중심지, 로마 제국의 군사적 요충지였다고 한다. ..

신학서적 2020. 4. 27. 19:27

[기독교 고전] 대바실리우스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부자에 관한 강해"

바실리우스의 책을 읽으면서 분도 출판사라는 곳이 참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만 만약 신교가 구교를 완벽하게 압살했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을까? 아마 카톨릭과 성당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카톨릭에서 파생된 다양한 문화/출판 활동들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신교가 구교를 완벽하게 제압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교부들의 책을 번역해서 읽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교부들이 가진 신학과 논리 체계들이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것과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교부들의 책들을 읽으면 참 놀라운 면들이 많이 있다. 특히 바실리우스의 작품도 그러하다. 바실리우스는 동방 기독교의 3대 교부 중 한 명에 손꼽힐 정도로 특별한 인물이다. ..

신학서적 2020. 3. 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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