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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의 씨앗이 된 칼케돈 공의회(451)

    2020.08.17 by noruboy

  • 마르 에프렘의 낙원의 찬가

    2020.05.07 by noruboy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의 씨앗이 된 칼케돈 공의회(451)

저자: 레오 도널드 데이비스 옮긴이: 이기영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책: 초기 그리스도교 에큐메니컬 7대 공의회 (The First Seven Ecumenical Councils 325-787) 안디옥 학파와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공헌 교황 레오는 플라비아누스에게 서방 교회의 그리스도론을 요약한 교리서한(Tome)을 보냈다. 이 교리서한에서 교황은 자신이 키릴루스보다는 훨씬 덜 사변적임을 내보이며 토론이나 논증 대신에 사안을 명확히 판별해주고 난제들을 조정하여 해법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그는 매우 비상한 정확성과 열정으로 테르툴리아누스, 아우구스티누스 그리고 안티오키아 학파의 신학을 재생시켜 보냈다. 그리스도의 위격은 하나님 말씀의 위격과 동일하다는 것이 레오의 주장이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신학서적 2020. 8. 17. 01:46

마르 에프렘의 낙원의 찬가

출판사: 한님성서 연구소(Hannim Biblical Institute) 역주: 이수민(오스트리아 빈 대학 유다학과 철학 박사) 에프렘은 약 306~373년 활동했던 성서학자다. 그는 어느 이방인 사제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양친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함에 따라 18세에 세례를 받았다. 이후 그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성 야고보를 수행하여 참석했다. 그는 성 바실리우스와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인데, 비록 동방 지역에서 활동했지만, 서방 교회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친 중요성 때문에, 1920년 교황 베네딕투스 15세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에프렘의 저작에 대해 평가하기 전 시리아 교회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포타미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은..

신학서적 2020. 5. 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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