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حن مدعوون إلى حياة طيبة ، لا حياة عظيمة
우리는 위대한 삶이 아니라 선한 삶으로 부름을 받았다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이재훈 목사 저서 번역 1) 프롤로그 مقدمة 우리는 위대한 삶이 아니라 선한 삶으로 부름을 받았다 نحن مدعوون إلى حياة طيبة ، لا حياة عظيمة 한 사람이 초대 교회 교부인 터툴리안을 찾아와서 말했다. “저는 이미 그리스도 앞에 나왔지만 제 직업은 옳지 않습니다.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그만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زار شخص ما ترتليان(اب الكنيسة الأولى) وقال: "لقد أتيت أمام المسيح بالفعل، لكن وظيفتي ليست صحيحة. لا أعرف ما إذا كان علي الا..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0. 9. 18.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