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381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의 콘스탄티누폴리스에서의 사역
서명: 삼위일체와 영성 저자: 크리스토퍼 빌리 역자: 백충현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가 콘스탄티누폴리스에서 재임한 짧은 기간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풍성한 기간이었다.그래서 이 기간은 삼위일체 정통신앙에 아주 결정적이었다.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그는 제국의 후원과는 무관하게 거의 오로지 자신의 목회적 및 신학적 노력들의 영향을 통해서 수도 안에서 친 니키아적 공동체를 강화하고 증대시켰다. 나중에 그는 이러한 역할이 자신의 경력에서 최고의 업적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수도에서 체류하는 중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도착할 때에 그는 수도 교구에서 유일한 감독이 되었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는 379년이 끝나기 전에 4편의 설교를 한다. 이것들은 신앙의 기본적 해설로서 신자들을 굳건하게 하고 경쟁하는 ..
신학서적
2020. 8. 1.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