إنّ إركاع مشاعري أمام الكلمة، هو طاعة.
말씀 앞에 내 심리를 무릎 꿇리는 것이 순종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يسمع الناس ما يريدون سماعه ويرون فقط ما يريدون رؤيته. من الطبيعي ألا ترى وتسمع كل شيء. 인식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욕구, 경험, 그밖에 개인적 특성이 다르다. هذا لأنّ كل شخص لديه قيود في قدرته على التعرف. ولكن هناك سبب آخر. لكل شخص احتياجات وخبرات وسمات شخصية مختلفة. 그래서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수용하고..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1. 1. 19.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