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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

  • احتضان الضمير بعد وضع الضغينة جانبًا

    2020.09.22 by noruboy

احتضان الضمير بعد وضع الضغينة جانبًا

앙심을 내려놓고 양심을 품다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이재훈 목사 저서 번역 6) 동화 에서 피노키오는 늘 입바른 소리를 하는 귀뚜라미를 귀찮게 여겨 발로 밟아 죽여 버린다. 그런데 귀뚜라미는 유령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착하게 살라”고 끝없이 채근한다. 이것이 양심이다. في الحكاية الخيالية انزعج بينوكيو من صراصير الليل التي تتحدث بصوت عالٍ دائمًا، فداس عليها لقتلها. ومع ذلك، فإن الصراصير ظهرتْ مرة ثانية على شكل شبح، وتتصارع معه إلى ما لا نهاية ، قائلةً "عشْ بشكل صالح". لكن هذا يرمز إلى الضمير. 피노키오..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0. 9. 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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