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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학파

  • 성화상 파괴의 유무를 놓고 논쟁한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

    2020.08.22 by noruboy

성화상 파괴의 유무를 놓고 논쟁한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

성화상 파괴에 가장 앞장섰던 황제는 바로 레오3세였다. 726년 레오3세는 비잔틴제국 세계의 성화상을 몽땅 뒤엎는 투쟁을 개시했다. 그 결과 로마제국에 소위 ‘성화상 파괴 논쟁’ (Iconoclast Controversy)이 100년간 휘몰아쳤다. 키칭거는(E. Kitzinger)는 이 현상이 레오 3세의 공권력 행사에 대해 “사람들이 폭발한 것일 뿐, 갈등은 계속 있어왔다.”라고 평가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구약성서의 ‘하나님 앞에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았다. 당연히 그들의 눈에는 그레코-로만 세계의 모든 성화상이 우상으로 보였을 것이다. 사실 200년에 이르러서야 그리스도교 미술이 나타났고, 4세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교회 내부가 그리스도교 미술품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

신학서적 2020. 8.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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