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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성론자들과의 화해를 모색하기 위해 나온 단의지론/단활동론에 대하여

    2020.08.22 by noruboy

단성론자들과의 화해를 모색하기 위해 나온 단의지론/단활동론에 대하여

헤라클리우스의 통치(610~641) 610년에 아프리카 총독의 아들인 헤라클리우스가 카르타고로부터 배를 타고 와서 전에 마우리키우스 황제와 그 가족을 살해하고 권좌에 올라 무법적으로 통치하던 찬탈자 포카스를 밀어냈다. 당시 로마제국은 파탄에 빠져 있었고, 백성의 도덕은 문란의 극치였으며, 국고는 고갈되었고, 군과 행정은 뒤죽박죽 상태였다. 게다가 동서의 국경지대는 이민족들로부터 침탈당하고 있었다. 황권을 잡은 헤라클리우스는 이러한 난국을 타계하기 위해 비교적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한 북아프리카 카르타고로 수도를 옮길 계획을 세웠다. 이에 대해 콘스탄티노플 시민들과 특히 총대주교 세르기우스의 반대가 거세지자 황제는 뜻을 접고 말았다. 당시에 동로마제국은 호스로 휘하의 사산조 페르시아와 전투를 벌였다. 제국..

신학서적 2020. 8. 2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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