تظهرلنا حياة "لي هي جين" ضرورة التكفير من خلال إراقة الدماء
이희진의 삶은 피흘림을 통한 속죄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 예전에 한국에 이희진이라는 유명한 사기꾼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을 주식 투자를 도와주는 애널리스트라고 포장하며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في السابق ،كان هناك محتال شهير اسمه “لي هي جين” في كوريا. خدع هذا الرجل الكثير من الناس. كان يقدم نفسه كخبير للاستثمار في الأسهم. 이 사람의 별명은 청담동 주식부자였습니다. 청담동은 한국에서 가장 부자들이 사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كان لقب هذا الرجل "غني بأسهم تشيونغدام دونغ". تعد تشيونغدام دونغ إحدى أغنى..
주일설교(مواعظ أسبوعية، Arabic Sermon)
2021. 1. 28. 23:45
